[대학지성In&Out] 교수·연구자단체들, “학문 생산과 오픈액세스 운동을 왜곡하지 말고 한동훈 후보자는 즉각 사퇴하라” (20220508)
[뉴시스] 교수·연구단체 “한동훈 ‘딸 논문 의혹’ 해명은 궤변” 성명 (20220509)
[한겨레] 교수·연구자 “한동훈 부적격” 집단성명 …오픈액세스 폄훼 비판 (20220509)
[뉴시스] 한동훈 해명에 교수·연구단체 분노, ‘오픈 엑세스 저널’이 뭐길래 (20220510)
[MBC] [뉴스하이킥] 현직 교수 “한동훈 딸, 논문 올린 것 자체가 사용할 계획 있다고 봐야” (202205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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